키르기즈 공화국과 대한민국의 무역 및 경제 협력은양국 관계의 중요한 분야 중 하나입니다.

2020년 키르기즈공화국과 대한민국 간의 해외 무역 매출액은 74 603 000 USD 달했으며 이 중에 한국으로부터 수출금액은 74,095,000 USD, 키르기즈 공화국으로부터 수입 금액은 508,000USD 이였습니다.

2019년에 무역매출액은 미화 107,059,000 USD를 차지하였으며 이 중 한국 수출은 106,461,000 USD, 키르기즈공화국수입액은598,000 USD 이였습니다

키르기즈스탄은 주요  원료 플라스틱, 플라스틱 및 플라스틱 제품, 폴리카보네이트, 알키드 수지 및 기타 폴리에스터, 중고차, 화물차량, 다양한 식품 및 의약품,산업 장비, 전지 기계 및 기구, 전기통신설비, 녹음 및 기타.

키르기즈스탄에서 주로 희토류 금속, 꿀, 호두, 초콜렛, 촉산업 및 약초가  수출됩니다.

키르기즈공화국통계위원회에 따르면 2020년 한국에서 키르지스탄으로 직접 투자는 2백만 미국 달러에 달했으며 2019년에 DIR이 130만 미국 달러를 차지했습니다 .

KOICA와의 협력

2012년 부터 2020년까지 키르기즈 공화국에서 KOICA를 통해서 총 4,440만USD 규모로 다양한 사업들이 시행되고 있습니다. 2020년2월에 KOICA 키르기즈스탄 사무소와 키르기즈공화국 정보기술통신위원회 간의 합의가 체결되어 총 5 백만 달러에 "Tunduk"시스템의 잠재력을 현대화하고 개발하는 사업입니다

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 (KOPIA)

2020년키르기즈스탄에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 센터가 개설하였습니다. KOPIA 센터는 키르기즈스탄 지역 환경에 맞는 농작품 생산 및 채종, 채종 재배 향상을 위한 협력을 촉진합니다.

키르기즈공화국 통계위원회에 따르면 키르기즈스탄에 200개 이상의 한국 중소기업이 등록되어 운영하고 있습니다.

주한키르기즈공화국 대사관은 투자 및 한국관광객을 미치고 한국 시장에 키르기즈 제품을 수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.